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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반려견을 3D라떼아트로 만들어낸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7.09.10 10:24
  • 수정 2017.09.10 10:27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3D 라떼아트(입체 라떼아트)로 표현하는 카페가 있다.

메트로에 의하면 대만의 '마이 코피'는 3D 라떼아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다. 특히 손님들의 반려견을 우유 거품을 사용해 현실감 있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마이 코피'를 찾은 손님들은 각자 반려견의 사진을 바리스타에게 보여주고, 바리스타는 이를 라떼로 만들어낸다.

슈나우저부터 시바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더 도도에 따르면 마이 코피는 항상 손님이 바글바글한 카페인 만큼 반려견 라떼아트 요청을 매번 받지는 못한다고 한다.

더 많은 사진은 마이 코피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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