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의 여신 같은 표지 사진이나 동영상은 솔직히 멋지다. 그런데 이들의 인간적인 모습은 더 재미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SI)가 피지에 갔다. 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케이트 업튼, 애슐리 그레이엄 등 당대의 수영복 모델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정말로 흥미로운 순간은 모델들의 장난기가 발동할 때다. 아래처럼 말이다.
이번 화보는 작은 섬나라 피지에 위치한 더 작은 섬 보모(Vomo)에서 촬영했다.
모델들에 의하면 '모든 기대를 넘는' 그런 곳이었다는데, 아래 비하인드신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라.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