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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바세린'의 새 광고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영상)

바세린 코리아의 새 광고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8월 31일, 바세린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선택의 기로'라는 제목의 광고를 공개했다. 습한 여름이 지나고 건조한 계절이 왔으니, 트기 쉬운 입술을 위해 바세린을 사용하라는 목적으로 내 놓은 광고였을 것이다.

해당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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