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하비로 휴스턴은 표현이 불가할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 이번 사태를 조명한 피해자 사진, 구조자 사진, 물로 가득한 주택 사진 등도 많지만 하비의 진정한 파괴력을 인지하려면 항공사진을 봐야 한다.
LosAngelesTimes 사진기자 마커스 얨이 홍수물로 덮힌 휴스턴 시내와 근교를 사진에 담았다.
휴스턴이 겪고 있는 재앙은 아직도 진행형이다(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허리케인 하비로 휴스턴은 표현이 불가할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 이번 사태를 조명한 피해자 사진, 구조자 사진, 물로 가득한 주택 사진 등도 많지만 하비의 진정한 파괴력을 인지하려면 항공사진을 봐야 한다.
LosAngelesTimes 사진기자 마커스 얨이 홍수물로 덮힌 휴스턴 시내와 근교를 사진에 담았다.
휴스턴이 겪고 있는 재앙은 아직도 진행형이다(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