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를 휩쓴 허리케인 하비에 야생 동물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
휴스턴의 한 택시 운전사는 폭풍우를 피해 자신의 차에 날아들어온 매 한 마리를 발견하고 영상으로 찍었다. 겁에 질린 표정으로 차 밖으로 나가려하지 않는 매를 운전사는 허리케인의 이름을 따 '하비'라고 부르고 귀가까지 함께 한다.
그는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와서 데려가는 과정까지를 모두 영상에 담았다. 위에서 보자.
h/t The Dodo
미국 텍사스를 휩쓴 허리케인 하비에 야생 동물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
휴스턴의 한 택시 운전사는 폭풍우를 피해 자신의 차에 날아들어온 매 한 마리를 발견하고 영상으로 찍었다. 겁에 질린 표정으로 차 밖으로 나가려하지 않는 매를 운전사는 허리케인의 이름을 따 '하비'라고 부르고 귀가까지 함께 한다.
그는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와서 데려가는 과정까지를 모두 영상에 담았다. 위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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