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가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과 누드 화보를 찍었다.
라샤펠은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150명 넘는 스타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킴 카다시안, 리한나, 케이티 페리, 퍼렐 윌리엄스, 데이비드 보위, 마이클 잭슨, 파멜라 앤더슨, 에이미 와인하우스, 라나 델 레이, 힐러리 클린턴, 레이디 가가 등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신작 "Lost + Found"의 표지에 등장한다.
Miley Cyrus pour le dernier livre de LaChappelle pic.twitter.com/20fNeMFVhd
— Zickma (@Zickmafr) August 26, 2017
라샤펠의 신작 "Lost + Found"와 "Good News"는 오는 가을 중 공개 및 출간될 예정이다.
아래는 몇 차례의 한국 전시에서 공개됐던 라샤펠의 작품들이다.
밀라 요보비치
레이디 가가
릴 킴
마이클 잭슨
리오 디카프리오
카메론 디아즈
*허프포스트FR의 Miley Cyrus pose nue en couverture du livre d'un prestigieux photographe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