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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가 데이비드 라샤펠과 누드 화보를 찍었다

  • 박수진
  • 입력 2017.08.28 07:00
  • 수정 2017.08.28 07:09

마일리 사이러스가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과 누드 화보를 찍었다.

라샤펠은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150명 넘는 스타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킴 카다시안, 리한나, 케이티 페리, 퍼렐 윌리엄스, 데이비드 보위, 마이클 잭슨, 파멜라 앤더슨, 에이미 와인하우스, 라나 델 레이, 힐러리 클린턴, 레이디 가가 등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신작 "Lost + Found"의 표지에 등장한다.

라샤펠의 신작 "Lost + Found"와 "Good News"는 오는 가을 중 공개 및 출간될 예정이다.

아래는 몇 차례의 한국 전시에서 공개됐던 라샤펠의 작품들이다.

밀라 요보비치

레이디 가가

릴 킴

마이클 잭슨

리오 디카프리오

카메론 디아즈

*허프포스트FR의 Miley Cyrus pose nue en couverture du livre d'un prestigieux photographe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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