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MBC 아나운서 27명은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작거부'를 선언한 이들은 방송·업무 거부와 함께 김장겸 사장 등 경영진의 사퇴를 외쳤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