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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9세 소녀가 부르는 마이클 볼튼의 노래를 들어보자(동영상)

셀린느 탐은 9세의 홍콩계 미국인 소녀다. 셀린느의 아버지는 가수 셀린느 디옹의 엄청난 팬이었고, 그래서 아이의 이름도 셀린느라고 지었다고 한다. (동생의 이름은 디옹 탐이라고 한다.) 셀린느는 지난 8월 1일, 방송된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이날 셀린느가 부른 노래는 마이클 볼튼의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였다. 9살 소녀는 마이클 볼튼이 가진 허스키한 목소리의 노래를 어떻게 해석했을까? 셀린느의 노래는 관중과 심사위원을 압도했고, 심사위원들은 ‘골든 버저’를 선사했다. 일단 노래를 들어보자.

셀린느는 지난 6월 당시 이 무대에서 셀린느 디옹이 부른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을 부른 바 있다. 아래는 당시의 영상이다.

H/T Huff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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