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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살쪘다'는 비난이 쏟아지자 한 팬이 보인 반응(영상)

최근 리한나에게는 '살쪘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리한나는 그런 것쯤,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지난 몇 주간 인터넷과 각종 언론들은 리한나의 급격한 외모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중에는 "너무 살이 쪘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있었다.

28일 한 팬 계정이 이런 비난에 일침했다. 이 팬 계정은 2015년, 리한나가 자신의 친구 멜리사 포드와 함께 간식을 구매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상에서 리한나는 감자칩 등 각종 과자를 들고 가다가, 카메라 앞에서 이것들을 숨기려고 한다. 그러자 멜리사는 "리한나를 심판하려 들지 마"라고 말한다.

Everybody who calling rob too fat @mdollas11 telling you what to do in this video K !! #mindyourown #eatallyouwant @badgalriri i got you like melissa ???????????? (badgal commented) ????

Robynsbi$h ????????♉️さん(@robynsbish)がシェアした投稿 -

모두가 로브(리한나의 애칭)가 과체중이라고 하지만, 이 비디오 속 멜리사가 모두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말해주고 있어. #쓸데없는참견 #먹고싶은걸먹자

이 비디오는 '살쪘다'는 비난에 대해 일침한다. 즉 "알 바야?"하는 셈.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프포스트US의 Here’s How Much Rihanna Cares About Her Body Shame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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