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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2일 06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8월 02일 06시 35분 KST

충북 제천시 '누드 펜션'의 최신 근황

충북 제천의 '누드 펜션'이 결국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누드 펜션 관계자는 1일 경찰에 이런 말을 전했다.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 경찰의 불법 여부 검토 등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펜션 운영을 중단하겠다."

누드펜션을 이용하는 한 동호회원은 주민들의 반발과 관련해, 뉴스1 "주로 30~40대의 커플과 부부 또는 싱글이 자연상태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즐기고 있다"며 "그동안 계속됐어도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나타낸 바 있다.

2009년부터 운영된 누드 펜션은 30~40여명의 나체주의 동호인이 이용하고 있으며, 평일 5~6명 주말 20여명이 펜션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