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영화 '군함도'에 내린 평가

  • 김현유
  • 입력 2017.07.27 08:01
  • 수정 2017.07.27 08:10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영화 '군함도'에 대해 평가했다.

최태성은 지난 21일 "군함도 시사회에 다녀왔다"며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군함도의 강제 징용보다는 '탈출'에 초점이 맞춰진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것이 그의 평가다. 역사영화라기보단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것.

최태성은 '군함도'의 개봉을 맞아 CGV와 함께 군함도에 대한 역사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래에서 이 영상을 확인해 보자.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