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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생일을 맞이한 영국 조지 왕자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 허완
  • 입력 2017.07.23 10:30
  • 수정 2017.07.23 10:31

이것은 새로운 레벨의 귀여움이다.

영국 왕실의 케임브리지 공작과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이 조지 왕자의 네 번째 생일(22일) 하루전인 21일(현지시간) 조지 왕자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건 정말 근사하다.

The Duke and Duchess are delighted to share a new official portrait of Prince George to mark His Royal Highness's fourth birthday tomorrow ????The photograph was taken at Kensington Palace at the end of June by Chris Jackson. The Duke and Duchess are very pleased to share this lovely picture as they celebrate Prince George's fourth birthday, and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for all of the kind messages they have received.

Kensington Palace(@kensingtonroyal)님의 공유 게시물님,

부쩍 자란 모습의 조지 왕자는 이빨을 드러낸 채 싱긋 웃고 있다. 이 사진은 왕실 일가의 사진을 전담해 온 왕실 사진가 크리스 잭슨이 켄싱턴궁전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 왕자는 정말 행복한 소년이며, 사진 촬영에 즐거움을 더해주었다."는 캡션을 달았다.

Happy birthday, Prince George!

* 이 글은 허프포스트US의 You Can’t Look At The New Portrait Of Prince George Without Smiling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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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영국 왕실 #조지 왕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