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새로운 레벨의 귀여움이다.
영국 왕실의 케임브리지 공작과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윌리엄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이 조지 왕자의 네 번째 생일(22일) 하루전인 21일(현지시간) 조지 왕자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건 정말 근사하다.
부쩍 자란 모습의 조지 왕자는 이빨을 드러낸 채 싱긋 웃고 있다. 이 사진은 왕실 일가의 사진을 전담해 온 왕실 사진가 크리스 잭슨이 켄싱턴궁전에서 촬영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 왕자는 정말 행복한 소년이며, 사진 촬영에 즐거움을 더해주었다."는 캡션을 달았다.
Happy birthday, Prince George!
* 이 글은 허프포스트US의 You Can’t Look At The New Portrait Of Prince George Without Smiling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