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역대 영부인 중 최초로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다.21일 김 여사는 유례없는 '물난리'를 겪은 충청북도 청주를 찾아 직접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를 도왔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정숙 여사가 역대 영부인 중 최초로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다.21일 김 여사는 유례없는 '물난리'를 겪은 충청북도 청주를 찾아 직접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