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식입장] ‘아이돌학교' 측 "퇴소 시스템 존재...4주차 8인 퇴소"

‘아이돌학교’ 측이 지난 20일 방송에서 퇴소자가 예고된 것에 대해 “퇴소 시스템은 존재했던 것”이라며 “2주 뒤인 4주차에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측은 21일 OSEN에 “퇴소 시스템은 애초부터 존재했다. 당초 ‘40명으로 유지된다’고 했던 것은 솜혜인 학생이 개인적인 사유로 퇴소했을 때 ‘추가 입학자가 없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4주차에 하위권의 성적을 기록한 8명이 퇴소조치 된다고. ‘아이돌학교’ 측은 “방송 4주차인 2주 뒤 방송에서 한 번 중간 퇴소자가 나오고,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퇴소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위권에 있는 학생들이 반전을 만들어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아이돌학교’에서는 조만간 8명의 퇴소자가 발생할 것임을 예고해 학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아이돌학교 #아이돌 #퇴소 #퇴소 시스템 #입학 #하위권 #상위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