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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 도착한 영국 조지 왕자·샬럿 공주의 귀여움이 폭발했다 (화보)

  • 허완
  • 입력 2017.07.18 13:29
  • 수정 2017.07.18 13:32

영국 왕실의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폴란드 방문에 동행했다. 그리고, 귀여움이 폭발했다.

윌리엄 왕세손 일가는 17일(현지시간) 폴란드에 도착했다. 두 자녀가 비행기 창문으로 바깥을 내다보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라.

샬럿 공주는 폴란드에 내리자마자 '로열 웨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샬럿 공주는 빨간색 꽃무늬 드레스와 발레 슈즈 차림이었다.

샬럿 공주의 오빠인 조지 왕자는 빨간색과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와 네이비 블루 반바지를 입었다.

몇 장의 사진을 엄선해보았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이후 폴란드 대통령궁에서 폴란드 대통령과 영부인의 환영을 받았다.

* 이 글은 허프포스트UK의 Prince George And Princess Charlotte Arrive In Poland With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On Royal Tou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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