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제 18회 퀴어문화축제 현장을 담은 트윗 모음

  • 김현유
  • 입력 2017.07.15 14:40
  • 수정 2017.07.15 14:45

15일 서울광장에서 제 18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전날 열린 개막식에는 주한 미국대사관, 프랑스대사관, 영국대사관 등 14개 세계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어김없이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쏟아내는 보수 개신교 인사들도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 직접 참여한 이들의 트윗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