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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가 지난 시즌보다 더욱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2017 S/S 시즌 캠페인을 위해 모든 걸 벗어던졌던 지지 하디드.

이번에도 하디드가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화보를 촬영했다. 옷은 다 갖춰입은 대신,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날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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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와이츠먼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디드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지가. 돌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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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은 세계적인 사진 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했다. 하디드는 1960년대의 스타일로부터 영감을 얻은 셰이 애슈얼의 가발을 착용했다.

테스티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성된 사진을 공개했다.

이전에 하디드가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캠페인에서 선보였던 사진과는 사뭇 다르다. 아래에서 이전 시즌의 사진들을 확인해 보자.

허프포스트UK의 Gigi Hadid Debuts New Short Hair Style In Stuart Weitzman Campaig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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