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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쌍둥이 자녀를 첫 공개했다(사진)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가수 비욘세가 얼마 전 태어난 쌍둥이 남매 '서'와 '루미'를 최초 공개했다.

비욘세는 13일 밤(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쌍둥이의 생후 1달을 축하하며 아이들을 안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지난 6월 태어난 서 카터와 루미를 비욘세가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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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é(@beyonce)님의 공유 게시물님,

비욘세는 임신 당시 "우리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우리는 두 배의 축복을 받았고, 가족에 두 명이 늘게 된 것에 굉장히 감사하다. 축하해준 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린 비욘세와 제이지는 슬하에 5살 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와 지난 6월 태어난 쌍둥이까지 총 3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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