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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직접 강남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 김태우
  • 입력 2017.07.14 07:52
  • 수정 2017.07.14 07:53

유이가 14일 오전 불거진 강남과의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퍼요"라며, 이날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이는 이어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다"며, 열애 소식을 부인했다. 다음은 유이의 입장 전문.

촬영중!갑작스런 전화에 너무 당황 스럽네요~!!강남 오빠랑 정글로 친해져 밥도먹고 다같이 편하게 만난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슬퍼요 ㅠㅠㅠㅠ 여러분!!진짜 뭔가 제가 연인이 생기면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열일중!!! #맨홀

김유이(@uieing8849)님의 공유 게시물님,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역시 뉴스1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이가 직접 입장을 밝힌 직후 디스패치는 유이와 강남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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