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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3일 10시 24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7월 13일 10시 28분 KST

너무나 크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대형견 8

귀여운 반려견 하면 작고 앙증맞은 녀석들을 떠올리게 된다(강아지일 때는 다 귀엽다).

특히 한국 같은 아파트 문화에선 작은 몰티스(2016년) 같은 애견의 인기가 높다는 사실이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작은 개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건 아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대형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라.

1. 사모예드

사모예드는 서시베리아 종이다. 썰매를 끄는 동물이다. 그런데 추울 땐 따뜻한 털로 반려인의 이불 역할을 한다는 설도 있다.

2. 셰퍼드

영리하고 용맹스러운 견종으로 유명하다. 또 매우 충성스럽기 때문에 반려인의 사랑을 흠뻑 받는다.

3. 세인트버나드

영화 '베토벤'을 통해 더 유명해진 세인트버나드는 원래 스위스에서 유래한다. 장난기가 많은 일꾼이다.

4. 차우차우

사자가 아니라는 게 믿기 어렵지 않은가? 사자처럼 약간 냉랭한 성격이므로 까불며 안기는 걸 기대하긴 어려운 견종이다. 그래도 솔직히 너무 귀엽다.

5. 그레이트 데인

영국에 사는 위 '프레디'는 길이가 2m를 넘는다. '온유한 거인'이란 별명을 가진 이 견종은 이름 그대로 온순한 성격을 지녔다. 장난기도 많아 아이들과 잘 어울려 논다.

6. 라브라도어

미국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견종이다. 매우 영리하여 다양한 역할에 알맞다. 맹인견, 양치기, 낚시꾼 조수 등 못 하는 게 없으며 성격도 좋다.

7. 허스키

썰매 경주용으로도 유명한 허스키.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시베리아에서 유래하며 늑대와 흡사한 모습에 성격까지 독립적이다.

8. 골든리트리버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어른, 아이와 모두 잘 어울리는 견종이다. 후각이 뛰어나 사냥과 마약 단속에도 활용된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Photo gallery 2년 동안 찍은 반려견과 아기의 동거 See Gallery

[h/t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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