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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2일 07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7월 12일 07시 48분 KST

'트레블 & 레저'가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산미겔을 선정한 이유

트레블 & 레저가 '2017년 최고 여행지 15'를 발표했다. 22년째 시행되는 이번 조사에선 멕시코 동쪽에 있는 작은 도시 산미겔이 1등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트레블 & 레저' 독자들이 86개 종목으로 각 여행지를 평가한 자료를 토대로 했다.

유럽, 아시아, 북미, 아프리카 등을 대표하는 도시들이 다양하게 포함됐는데, 92.12라는 높은 만족도를 얻은 산미겔이 '올해의 도시'로 선정됐다.

산미겔은 재즈 축제, 꼭두각시 인형 축제, '바보들의 행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는 물론 귀여운 카페, 멋진 데킬라 바(특히 오프라가 최고라고 한 카사 드라곤스는 꼭 들려봐야 함), 레스토랑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동굴 속 자연온천까지 있다!

기온이 매우 일정해 언제 방문해도 낭패를 볼 확률이 낮은 산미겔을 올해의 목적지로 포함해 보자.

아래는 '2017년 최고 여행지' 2위에서 15위다.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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