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달 태어난 아기 판다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2017年6月12日に生まれた子の身体測定第4回を7月2日に実施。体重は600グラムを超え、体長は23.4センチに。東京ズーネットお知らせ☞https://t.co/SEguJTfvUypic.twitter.com/SE5XMvXsfW
— 東京ズーネット[公式] (@TokyoZooNet_PR) 2017年7月4日
이 아기 팬더는 지난 6월 12일 태어났다. 약 3주가 지나는 동안 흰 부분과 검은 부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는 모양이다.
目が開くのは40日齢くらいと言われています(撮影日は20日齢)。毛も伸びて、白黒模様はさらにはっきり。前足の爪も目立つようになりました。東京ズーネットニュース☞https://t.co/SEguJTfvUypic.twitter.com/EZuL1kAJov
— 東京ズーネット[公式] (@TokyoZooNet_PR) 2017年7月4日
아기 판다의 현재 체중은 607.9g, 몸길이는 23.4cm다. 마지막으로 측정했던 6월 22일에 비해 324g, 5.8cm 자랐다. 현재 우에노 동물원은 이 판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허프포스트JP의 赤ちゃんパンダの写真、どうみても「あのポーズ」で超かわいい (画像)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