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프링글스와 라면회사가 함께 만든 놀라운 결과물

프링글스의 맛에 중독된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라면의 맛에 길들여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라면과 프링글스가 합쳐진다면 어떨까? 라면 맛이 나는 프링글스이거나, 프링글스 맛이 나는 라면이라면?

프링글스의 일본의 라면제조회사인 닛신이 합작해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었다. ‘매셔블’의 보도에 따르면, 프링글스의 맛 전문가들과 닛신의 직원들이 함께 만든 이 제품은 탑 라멘 치킨맛 프링글스다. 닛신이 판매하는 치킨맛 탑 라멘의 맛을 프링글스이 그대로 이식한 것이다.

이 제품은 7월 말 경, 한정판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가격은 약 1.5$다.

한국에서도 이런 조합이 가능하다면, 어떤 아이디어가 가능할까? '신라면 '맛이 나는 '새우깡'도 나올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프링글스 #라이프스타일 #과자 #라면 #닛신 #탑 라멘 #콜라보레이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