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술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인간 주제에 고양이의 음악 세계를 이해하려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일본 록 밴드 '테지나'의 키보드 연주자 유이츠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근사한 고양이들의 연주를 공개했다. "서스펜스 드라마의 효과음 같다", "고양이들의 재능에 질투가 난다" 등 다양한 호응을 얻고 있다.
人間ごときには理解できない前衛的な演奏をご覧ください pic.twitter.com/S3U3DDUa5t
— 盆子原 唯一 (@YuitsuBon) 2017年7月3日
第2楽章 pic.twitter.com/939JHRR1j8
— 盆子原 唯一 (@YuitsuBon) 2017年7月4日
고양이들의 음악 세계, 이해할 수 있겠는가?
허프포스트JP의 「人間ごときには理解できないにゃ」 2匹の猫による前衛的な演奏(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