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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가 말하는 '와우' 아무때나 끌 수 없는 이유(영상)

가수 채리나가 컴퓨터 게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게임하는 사람들에게 갖는 흔한 오해를 설명했다. '컴퓨터 한다고 사람 안 만나'는 게 아니고, 아무때나 게임을 꺼버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채리나는 MBC '라디오스타'에 이효리, 가희, 나르샤와 함께 출연해 "그 안에서 40명과 약속이 돼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채리나 외에도 은지원, 이소라, 유민상 등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열정적인 유저로 알려져 있다.

관련 기사: “학부모도 자녀가 왜 게임 중 갑자기 컴퓨터를 끌 수 없는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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