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수박의 계절이다. 그런데 이 수박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만 즐길 수 있는 건 아니다. 보기 좋게 잘라, 위치를 잘 선정해 사진을 찍는다면 ‘놀이’가 될 수도 있다.
지난 6월 29일, ‘허프포스트프랑스’는 인스타그램에서 유행 중인 ‘수박 드레스 놀이’를 소개했다. 카메라와 수박 조각, 그리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이용해 마치 사람이 수박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사진을 찍는 놀이다. 어른, 아이, 여성, 남성, 동물 등을 가리지 않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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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annusmekko ???? #watermelondress #dressup #juhannus #midsummer #friends #finland #fashionistas
niinamariさん(@niinamari)がシェアした投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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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Cannonさん(@cannonfarmlife)がシェアした投稿 -
It's such a thing even @emmaleebunton is doing it. #watermelondress Would you? ???????? 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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