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알비노(백색증)를 가진 사람들을 담는 'Porcelain Beauty' 사진 프로젝트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사진작가 율리아 타이츠가 7개월 만에 시리즈의 후속작품들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전작 사진들을 보고 직접 모델이 되고 싶다고 연락해온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관련 기사: 백색증을 가진 사람들을 주제로 화보를 찍었다
더 많은 사진들을 타이츠의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더 볼 수 있다.
h/t boredpanda
지난해 알비노(백색증)를 가진 사람들을 담는 'Porcelain Beauty' 사진 프로젝트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사진작가 율리아 타이츠가 7개월 만에 시리즈의 후속작품들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전작 사진들을 보고 직접 모델이 되고 싶다고 연락해온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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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들을 타이츠의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더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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