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효리가 "개량한복도 멋질 수 있다"는 사실을 출근길에 증명했다(화보)

이효리는 출근 패션도 남달랐다.

30일 오전 이효리는 서울 여의도 KBS에 출근했다. '해피투게더' 녹화방송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이효리는 보라색의 개량한복 패션으로 등장했다. 유행하고 있는 '생활한복'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 같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문화 #연예 #패션 #스타일 #이효리 #한복 #개량한복 #한복 스타일 #생활한복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