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식입장] '삼시세끼' 측 "이서진·에릭·윤균상 확정, 어촌편4 출격"

이서진 에릭 윤균상 득량도 3형제가 tvN '삼시세끼-어촌편4'로 다시 뭉친다.

'삼시세끼-어촌편4' 관계자는 27일 OSEN에 "세 사람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나 세부 편성은 미정이다"고 알렸다.

이서진, 윤균상, 에릭은 지난해 10월부터 2달간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해 득량도 3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캡틴' 이서진, '에셰프' 에릭, '힘균상' 윤균상까지 캐릭터도 확실했다.

덕분에 '어촌편 시즌4'에서 또다시 합을 맞추게 됐다. 특히 에릭이 7월 1일, 나혜미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유부남으로서 새롭게 출연하게 돼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삼시세끼-어촌편4'는 7~8월 중으로 촬영에 들어갈 거로 보인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삼시세끼 #나영석 #윤균상 #에릭 #이서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