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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 100년 된 집을 개조한 스타벅스가 오픈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6월 30일, 일본 교토 니넨자카에 ‘스타벅스 교토니넨자카 야사카차야 지점’을 오픈한다. 스타벅스 매장으로는 세계 최초로 일본식 다다미방 구조의 매장이다.

'허프포스트재팬에 따르면', 매장이 들어선 이 집은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2층집이다. 이 매장은 간판도 걸지 않았다. 대신 스타벅스의 로고가 그려진 포렴을 걸었다. 내부에는 3개의 정원이 있으며 앞문으로 들어가 뒷문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다.

아래는 이 매장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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