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년 06월 23일 10시 58분 KST

배우 이찬이 '아들 위해'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배우 이찬이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오센은 "지난해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은 큰아들이 개그맨출신 연기자 이봉원의 트로트 앨범을 듣고 '아빠도 저 아저씨처럼 재밌는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라는 아들의 얘기에 노래 부를 것을 결심했다", "태진아를 찾아가 노래 부르게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으며 이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태진아는 흔쾌히 도와주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는 이찬 측의 말을 보도했다.

이찬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투병 중인 아들을 위한 유일한 선물"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