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자칫하다 피부가 타기 딱 좋은 때다.
정말 안타깝게도, 몇몇 운 없는 사람들은 이미 피부가 탔다. 그것도 아주 이상한 모양으로.
그들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자. 아마 선크림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는 느낌적 느낌이 올 것이다.
일하러 가서 선크림 바르는 걸 깜빡했는데, 이거 어떻게 최대한 빨리 못 돌리나?i forgot sunscreen at work again rip, at least my tan lines came in early? pic.twitter.com/hABf9WXG2h
— mo (@mo_andersenn) June 11, 2017
아, 살면서 얻은 최고의 탄 자국이다.Ok so that's not the best tan line ????????????#kttapepic.twitter.com/5vp5fCz4Kp
— Kirk Hardwick (@Cptkirk1353) June 18, 2017
수영복을 사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항상 탄 자국을 가슴에 품으십시오!PSA TO ALL BATHING SUIT SHOPPERS!!! ALWAYS KEEP TAN (& burn) LINES IN MIND pic.twitter.com/DiTJSeOAf3
— claire (bull)dozer (@clairee_elysee) June 16, 2017
무릎 잠깐 싸맨 동안에 이렇게 흉측하게 타다니.Hideous tan lines from having my knee taped up ???????? pic.twitter.com/DetKgrteyx
— Kirk (@kirrstt_) June 19, 2017
Awkward tan line #1 ????
I don't know whether to cry or laugh ab this???? pic.twitter.com/q8JwixyKj0
— Rachel Wargo (@rewargo810) June 19, 2017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이들의 아픔을 교훈 삼아 선크림 없이 돌아다니는 일은 피하도록 하자.
허프포스트US의 These Awkward Sunburns Are A Painful Reminder To Wear Sunscree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