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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오른 일본 초등학생들의 단체 줄넘기 실력(동영상)

어떤 운동은 혼자 하는 것보다 단체로 하는 게 더 힘들다. 줄넘기가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줄은 돌리는 사람이나, 줄 사이를 넘어가는 사람이나, 동작과 속도가 정확히 일치해야만 더 오래 더 많이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단체 줄넘기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이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가 지난 6월 16일, 공개한 이 영상의 주인공은 일본 시즈오카의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총 14명의 학생은 60초 동안 225개의 단체 줄넘기를 성공시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아이들의 줄넘기 실력을 확인하자. 신기하고, 경이롭고, 아름답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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