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남성의 상체가 그려진 수영복을 출시했던 '빌러브드 셔츠'(Beloved Shirts)가 세상을 또다시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수영복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트럼프의 놀란 표정인데, 눈을 마주친 순간 고개를 돌릴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착용 샷도 확인해보자.
현재 이 놀라운 수영복은 '빌러브드 셔츠'서 49.99달러(한화 5만7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얼마 전, 남성의 상체가 그려진 수영복을 출시했던 '빌러브드 셔츠'(Beloved Shirts)가 세상을 또다시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이 그려진 수영복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트럼프의 놀란 표정인데, 눈을 마주친 순간 고개를 돌릴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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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놀라운 수영복은 '빌러브드 셔츠'서 49.99달러(한화 5만7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