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유엔이 정한 제3회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전세계의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
종주국 인도에서는 훨씬 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뉴델리의 광장을 수천명이 가득 메웠고, 아메바다드에서는 4일 내내 요가를 하는 캠프가 열리기도 했다.
모디 총리의 요가 모습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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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일찍 21일을 맞은 세계인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요가의 날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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