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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드랑이 타투'가 새로운 트렌드다(화보)

겨드랑이 타투를 심심치 않게 소셜 미디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것 같은 타투부터 정교하게 그어진 선까지, 이 색다른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가고 있는 모양이다.

에드 시런의 타투를 그린 타투이스트 케빈 폴이 이 트렌드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겨드랑이에 타투를 하면 제모를 해도 되나요?

"물론이죠. 평소처럼 하면 됩니다."

얼마나 아픈가요?

"아마 겨드랑이는 가장 아픈 부위 중 한 곳일 겁니다. 거기에 온갖 신경이 모여 있으니까요."

남자가 많이 하나요, 여자가 많이 하나요?

"제 경험상으로는 남자 분들이 더 많이 하시긴 하는데, 그건 어느 부위의 타투도 마찬가지이긴 해요."

겨드랑이 타투만의 관리법이 따로 있나요?

"다른 타투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자, 그럼 핀터레스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모은 겨드랑이 타투들을 살펴보자.

Crazy man Gordon going down the pit. Thank you!

Tom(@mynameisthomasgibbs)님의 공유 게시물님,

허프포스트UK의 Tattoo Inspiration: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Armpit Inking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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