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데드풀이 또다시 'X-맨션'에 들렀다(사진)

역사상 가장 별난 슈퍼히어로, 데드풀이 돌아온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는 2018년 개봉할 2편을 벌써 기대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스틸컷을 첫 공개 했다. 데드풀로 변신한 레이놀즈는 지난 17일(현지시각) 거대한 저택 앞에 여유롭게 누워있는 모습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 저택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프로페서X가 어린 돌연변이를 가르치는 학교이자 엑스맨 본부로 사용되는 'X-맨션'으로, 데드풀은 1편에서도 이곳에 방문한 바 있다.

X-맨션에 들렀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아무도 없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3월 '데드풀 2'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예고편에서 웨이드 윌슨은 괴한에게 협박당하는 노인을 구하려 데드풀로 변신한다.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데드풀은 변신하는 데도 우여곡절을 겪었다. 예고편을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자.

*관련기사

‘데드풀2'의 티저 예고편이 라이언 레이놀즈의 엉덩이를 드러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영화 #데드풀 #데드풀 2 #라이언 레이놀즈 #스틸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