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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겨울왕국'의 올라프가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속편은 오는 2019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하지만 영화 속 안나와 엘사, 그리고 올라프는 오는 11월에 미리 만날 수 있다.

월트디즈니애니메이션스튜디오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6월 13일, 단편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겨울왕국’에서 안나-엘사 자매와 함께 살게된 올라프가 아렌델의 명절을 맞아 겪는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크리스틴 벨과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등 ‘겨울왕국’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참여했다.

‘올라프의 겨울왕국 모험’은 오는 11월 공개될 예정이다. 11월 22일로 개봉이 예정된 애니메이션 ‘코코’의 상영 전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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