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주변에서 쉽게 '혼술'하는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다.
허프포스트일본판은 집단 문화가 강한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혼밥', '혼술' 등의 신조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복잡한 인간 관계에서 벗어나 혼자서 천천히 식사를 하고 싶다는 심리도 있어 보인다"며, 혼자서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혼술'의 풍경을 모아 소개했다.
당신의 '혼술'과 비슷한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사소×소소×마이웨이 일상 '잡'스타그램さん(@chae._.ing)がシェアした投稿 -
이진옥さん(@leejinok_9235)がシェアした投稿 -
간만에 #혼술???? 혼술은 사치스럽게... . . . . . . . #혼마구로#오도로#배꼽살#냥스타그램 #catstagram#cat #삐뽀#대장부
june 독거집사와 삐뽀????????????さん(@xteen777)がシェアした投稿 -
혼술???????? . . #먹스타그램#맛스타그램#혼술#호가든#맥주#셀피#일상#일상스타그램#selfie#냠냠#먹방#야식#먹방꿈나무#라면#야식스타그램#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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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허프포스트일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