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 쯔위와 사나가 여름을 맞아 '야외 눕방'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외국인 멤버들의 '눕방'이니만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팬들이 댓글을 남겼다. 그런데, 수많은 언어로 쓰인 댓글 속에서 이상한 내용의 댓글이 반복적으로 달렸다.h/t 인스티즈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 쯔위와 사나가 여름을 맞아 '야외 눕방'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외국인 멤버들의 '눕방'이니만큼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팬들이 댓글을 남겼다. 그런데, 수많은 언어로 쓰인 댓글 속에서 이상한 내용의 댓글이 반복적으로 달렸다.h/t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