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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커플들은 '어린애'나 마찬가지라는 걸 보여주는 만화 11

  • 김현유
  • 입력 2017.06.02 13:48
  • 수정 2020.11.21 13:51

진정한 사랑이란, 내가 아닌 남과 아주 이상하고 어린애 같은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27세의 일러스트레이터 피쉬볼에 따르면 그렇다.

피쉬볼은 말레이시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녀의 유명 웹툰 시리즈 '덩치 큰 덕후 남자친구'는 실제 그녀가 남자친구와 4년 간 함께 살면서 겪은 일들을 그리고 있다. 아, 그녀의 남자친구는 게임, 포켓몬, 컴퓨터를 무척 사랑하는 덕후라고 한다.

이들의 사랑 넘치지만 어린애 같은 일상들을 살펴보자.

허프포스트US의 11 Comics For Couples Who Are Basically Just Two Grown Kids In Lov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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