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양말에 샌들 신기'는 더 이상 촌스러운 것이 아니다(화보)

지난 해 4월, 허프포스트는 "여자들이 꼽은 최악의 남자 패션 10가지"를 소개하며 5위로 '양말에 샌들 신기'를 소개했다.

1년하고도 한 달 정도가 흐른 지금, '양말에 샌들 신기'는 더 이상 최악의 패션이 아니다. 켄달 제너는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지미 추 스틸레토를 신고 등장했다. 양말을 신은 채로.

허프포스트영국판은 인스타그램에서 양말을 신은 채 샌들을 신는 것이 트렌디한 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 여름, 어떤 양말과 샌들을 신을 지 아래 사진을 보고 참고하자.

Shopological(@shopological)님의 공유 게시물님,

Moda Hunters(@moda_hunter)님의 공유 게시물님,

Marlon Vázquez(@marlonvazz)님의 공유 게시물님,

Justin(@justjustinnyc)님의 공유 게시물님,

enida(@enida_bes)님의 공유 게시물님,

허프포스트UK의 Socks With Sandals: Kendall Jenner And The Instagram-Worthy Tren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패션 #옷 #샌들 #신발 #양말 #양말 샌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