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7월 3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SNS를 통해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홍 전 지사는 6월 10일을 전후로 귀국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친박계에서는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 원유철 의원 등이 당권 경쟁에 뛰어들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7월 3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SNS를 통해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홍 전 지사는 6월 10일을 전후로 귀국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친박계에서는 홍문종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 원유철 의원 등이 당권 경쟁에 뛰어들 인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