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집에 돌아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더욱더 지치곤 한다.이제는 수인번호 503번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첫 재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길도 그러해 보인다.허공을 바라보다, 고개를 숙이다, 관계자에 이끌려 호송 차량을 타고 서울구치소로 복귀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화보로 만들었다. 25일에 또 만나요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뉴스1 집에 돌아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더욱더 지치곤 한다.이제는 수인번호 503번으로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첫 재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길도 그러해 보인다.허공을 바라보다, 고개를 숙이다, 관계자에 이끌려 호송 차량을 타고 서울구치소로 복귀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화보로 만들었다. 25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