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로 70회 칸 영화제에 간 배우 김서형이 함께 출연한 김옥빈, 성준, 정병길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세 주연배우는 비교적 캐주얼한 차림으로 참석하는 포토콜에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관련 기사: 마리옹 꼬띠아르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청바지를 입다(화보)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김민희가 칸 레드카펫에 섰다(화보)
영화 '악녀'로 70회 칸 영화제에 간 배우 김서형이 함께 출연한 김옥빈, 성준, 정병길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세 주연배우는 비교적 캐주얼한 차림으로 참석하는 포토콜에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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