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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 참석한 김서형이 새 스타일을 선보였다(화보)

  • 박수진
  • 입력 2017.05.22 06:00
  • 수정 2017.05.22 06:06

영화 '악녀'로 70회 칸 영화제에 간 배우 김서형이 함께 출연한 김옥빈, 성준, 정병길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세 주연배우는 비교적 캐주얼한 차림으로 참석하는 포토콜에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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