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위해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한 건 사람들뿐만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교 여자 조정팀의 마스코트인 골든리트리버 '립타이드'는 최근 다른 선수들과 함께 복근 다지기에 나섰다. 자세도 꽤 그럴싸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립타이드'는 이외에도 조정팀의 모든 일상에 함께했다.
함께 차도 타고,
유니폼도 맞췄으며,
배 위에서 연습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기도 했다.
립타이드의 더 많은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