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뜨겁다. 문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75%에 달한다. 그러나 사실, 그의 인기는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한편 조선일보는 운영자의 정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보도했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뜨겁다. 문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75%에 달한다. 그러나 사실, 그의 인기는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한편 조선일보는 운영자의 정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