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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미드필더 2명이 30명의 전사들과 일전을 벌였다

필리페 쿠티뉴·조르지니오 바이날둠,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미드필더 2명이 객원 골키퍼 '댄'과 함께 30명의 리버풀 9세 이하 축구팀의 전사들과 한판 대결을 벌였다.

심지어 9세 이하 선수 측에는 골키퍼가 2명 있는 상황. 아무리 성인이라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애들이라도 봐주지 않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뛰는 두 선수와, 신장의 차이를 극복하고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꺾기 위해 투지를 불태우는 어린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H/t Viralviral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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