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특별한 뉴스가 있을 때마다, JTBC 손석희 앵커의 곁에는 늘 한 남자가 있었다.그는 바로 JTBC '썰전'에서도 대활약 중인 유시민 작가.우선 지난 해 4월 있었던 4·13 총선 때의 모습이다.과연, '손의 남자'라고 불릴 만 하다. h/t 인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내에 특별한 뉴스가 있을 때마다, JTBC 손석희 앵커의 곁에는 늘 한 남자가 있었다.그는 바로 JTBC '썰전'에서도 대활약 중인 유시민 작가.우선 지난 해 4월 있었던 4·13 총선 때의 모습이다.과연, '손의 남자'라고 불릴 만 하다. h/t 인벤